일부 부분은 타투라쿤의 작업이 아닙니다.
올해 12월 중순경 완성 예정이며, 완성 후 사진을 전부 정리해서 다시 올리겟습니다. ^^
(일부 합성사진은 채팅 상담 시 의견조율에 쓰이던 예시입니다.)
대형작업은 하루 이틀 안에 끝나거나, 완전한 밑그림을 가지고 진행되는 문신이 아니라
대략 이런 식으로 중간중간에 의견조정을 하게 됩니다.
해파리와 하모니타/ 팔 안쪽의 아야화스카는 타투라쿤의 작업이 아닙니다.
투구게가 제일 귀엽습니다. 팔 안쪽의 미국 루나모스도 이쁘지만 그 사진은 나중에 함께 올려 드리겟습니다. 컬러잉크 원없이 써보는게 소원이었는데 해 바뀌기 전에 이런 작업 의뢰 두세분만 더 계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
'타투라쿤의 작업사진 > 서양스타일 (B&G)(컬러타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숭아나무의 심장에 내려앉은 부엉이문신 / 예전에 그려두었던 스케치 두 개를 편집해서 문신으로 옮겻습니다. (0) | 2021.12.27 |
---|---|
항상 라인만 작업하고 가는 타투손님입니다/ 봉황,불사조,불새/대략적인 문신상담 과정 (0) | 2021.11.17 |
손님이 가져온 사진을 조금 변형해서 작업해 드렷습니다. (Mini Sword Tattoo) (0) | 2021.05.20 |
토끼와 자라/ 혹은 토끼와 거북이. 하여간 어쨋건 간에 토생원을 부르다가 호생원에 가깝게 불러제껴 범이 내려오게 만든 바로 그분. (0) | 2021.01.25 |
크리스마스에 작업한 패션플라워와 해골/ 종교문신 (0) | 202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