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전공한 친구분의 손그림입니다./독특한 스타일의 문신/아방가르드

안녕하십니까 라쿤입니다.

라쿤은 그냥 손만 빌려드렷습니다.^^ 친구분이 현대미술 정공한 유명한 작가님이신데

항상 그분 그림만 작업하고 가는 손님입니다 ㅎㅎ

"문신에 담는 의미는 사람마다 천차만별, 비교불가다!" 라는 주장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두 분이라

라쿤은 그냥 이 그림을 어느 크기 이하로는 작업이 힘들다, 라는 조언만 해 드렷습니다.

드로잉 이미지 같이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