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라쿤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안중근의사 손바닥도장 타투를 올립니다.
"나는 대한의 독립을 위해 죽고, 동양의 평화를 위해 죽는데, 어찌 죽음이 한스럽겠는가?"
타투라쿤의 단골이신, 제대로 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젊은 활동가 청년입니다.
제주에 계시다가 얼마 전 잠깐 다른 일로 올라왔을 때 작업하고 가셧습니다.
발색 완료 후 먹번짐의 농담 차이가 훨씬 확실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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