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없는 늪에서 뻗은 힘 없는 손/ 독특한 느낌의 타투입니다.

손은 실제 작업받으신 분의 손을 사진으로 찍어 그렷습니다.

대중적인 이미지의 문신이 아닌, 자신만의 뜻과 신념이 담겨 있는 그림입니다.

크기는 미니타투입니다만 그림 자체의 세련됨과 정교함을 따지기는 힘드니

이 쪽 카테고리로 올려 드리겟습니다.

문신으로 표현한 그림일기.. 같은 거라고 읽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