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윗쪽의 큰 사이즈 트라이벌과, 등 도안에 맞춘 가시덩쿨모양 암밴드 타투입니다.

언제나 본인의 작업만 올리는 문신 너구리굴 타투라쿤입니다.^^

휴가철도 이제 슬슬 끝나 가네요..ㅎㅎ

좀 더 기다리면 선선한 바람과 함께 대형문신 작업시즌이 돌아옵니다만

아직은 무더운 태양 아래 강렬한 트라이벌의 시간입니다.

바다는 적조, 강은 녹조라떼로 걸쭉하고.. 장마철 곰팡이에 끊임없이 시달리다 정신차리고 보니  가을이 눈 앞으로 다가와 있네요...ㅠㅠ

쓰잘데기 없는 광고문구 일체 없는 청정구역-  사진만 보시지 말고 글도 좀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검색어 순위 올리는 키워드 광고 포기하고 실력으로 디비는 타투라쿤이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