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레터링과 한문을 넣어 색다르게 꾸민 반팔 사이즈의 트라이벌 타투입니다.
직접 문신 샘플 사진을 가져 오셔서 바꿀 부분을 주문하셧던 분입니다^^
특히 제일 큰 원의 안 부분은 두 사람의 이니셜을 직접 디자인해 오셔서 합성한 부분입니다.
원래 원주민 트라이벌의 진짜 그 지역 사람들의 의미도
이런 식으로.. 소중한 사람을 간단한 얼굴로 표현하거나,
내가 몇살 때 처음 토끼사냥을 했었다...
혹은 나는 누구누구의 몇번째 아들이며, 그는 또 어느 위대한 인물의 몇번째 아들이다.. 라는 내용의 연속적인 기록입니다.^^
얼핏 보아서는 마오리족 트라이벌 같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느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2011년도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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