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지장문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중근의사 손바닥도장 타투. 안녕하십니까 라쿤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안중근의사 손바닥도장 타투를 올립니다. "나는 대한의 독립을 위해 죽고, 동양의 평화를 위해 죽는데, 어찌 죽음이 한스럽겠는가?" 타투라쿤의 단골이신, 제대로 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젊은 활동가 청년입니다.제주에 계시다가 얼마 전 잠깐 다른 일로 올라왔을 때 작업하고 가셧습니다. 발색 완료 후 먹번짐의 농담 차이가 훨씬 확실하게 보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