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레터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굳은 결심으로 타투샵에 방문하신 한 여성분의 손목타투입니다. 우연히 친구분이 햇던 문신을 보고 겁 많은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오셧던 분입니다^^ 평소 전혀 문신이나 헤나에 관심이 없었지만 갑자기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거 하시네요. 문신= 아픈 것 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생각 많이 하고 그래도 하고 싶어서 오신 분입니다. 이 분의 팔목에 있는 숫자 레터링은 66일까요? 아니면 99일까요? 궁금하신 분은 연락하세요 ㅎ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