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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도안(손그림 스케치)

어느 작은 새/ 사향부엉이 프로젝트

 

산을 입에 물고 나는 새가 있다면 분명 그건 파랑새일 겁니다.

 

정호승 시인의  /부치지 않은 편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