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라쿤입니다.
'작고 간단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문신' 을 찾는 많은 분들이
직접 쓴 '내 손글씨'로 문신하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손목 쪽의 두 곳은 자신만의 뜻이 있는 손글씨로 새겨 드렷으며
팔 뒤편의 폰트글씨는 (핼리 혜성)이라는 뜻입니다.
항상 정해진 궤도를 정직하게 돌아서 스쳐 지나가는 혜성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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