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을 통해 도를 닦은 전설적인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을 그리고 가신 분입니다.
자료 조사 중 소설 갈매기의 꿈이, 원작자가 써 놓고 잊어버렷던 원고를 재발견하여 2013년도에 완전판으로 다시 나왔다고 하네요 ㅎㅎ
이번에 다시 읽게 되면서 '아 이래서 히피들의 소설이라 하는거구나'라는 점이 바로 눈에 들어오더군요^^
'타투라쿤의 작업사진 > 서양스타일 (B&G)(컬러타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작도안으로 작업한 블랙 앤 그레이입니다(미완성타투) (0) | 2016.11.01 |
---|---|
캐나다 흰곰(유령곰). 곰 매니아분 다녀가셧습니다. (0) | 2016.09.30 |
오래 전에 돌아가신 할머님이십니다. (0) | 2016.08.29 |
진행중인 가슴부분 사자 타투입니다 (0) | 2016.07.25 |
어깨의 작은 날개문신/ 일반적으로 잘 선택하지 않는 크기의 타투입니다. (0) | 2016.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