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에 올려드린 분과 자매나 친구사이가 절대 아닌 분입니다^^
그냥 같은 날 올리는 이벤트 정리 포스팅입니다.
영문 레터링은 아니고, 프랑스어..엿다고 기억합니다.
(라쿤은 지게놓고 A자도 분간하지 못하는 까막눈입니다. 레터링의 오타와 오역은 책임져 드리지 못하니 꼭 확인해서 문구 가져오세요.)
폰트작업과는 다른 멋이 있는 내가 쓴 손글씨 레터링입니다.
사실 레터링과 트라이벌은 모든 이벤트에서 제외시키는 것이 그동안의 너구리굴 영업방침이었습니다만
손그림만의 이벤트라면, 그림 그려보지 않으셧던 분들은 분명 참가의 문턱이 너무 높다고 느끼실 것 같아
손그림&손글씨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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