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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라쿤의 작업사진/레터링

굳은 결심으로 타투샵에 방문하신 한 여성분의 손목타투입니다.

우연히 친구분이 햇던 문신을 보고


겁 많은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오셧던 분입니다^^


평소 전혀 문신이나 헤나에 관심이 없었지만  

갑자기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거 하시네요.


문신= 아픈 것 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생각 많이 하고 그래도 하고 싶어서 오신 분입니다.


이 분의 팔목에 있는 숫자 레터링은 66일까요? 아니면 99일까요?


궁금하신 분은 연락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