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문신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터링타투/ 가로&세로 작곡하시는 분의 팔입니다. 별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다른 부분에도 별타투가 여러 개 있으신데, 이번 레터링때도 작은 별을 하나 붙여 드렷습니다.^^ 폰트+ 장식 덧붙임 작업입니다. (어쩌다 보니 사진이 죄다 흔들려서 찍혓네요 ㅎㅎㅎㅎ) 직접 그려 오신 육각형 별모양입니다. 흔한 5각형 모양의 별타투는 아닙니다^^ 보통 별타투라고 하면 오각뿔 모양의 별이거나, 다비드의 별(삼각형 2개를 위아래로 겹친 모양)을 떠올리게 됩니다만이 별은 약간 다른 모양입니다^^ 직접 그려오신 모양으로 문신작업 진행해 드렷습니다. 이런 느낌이라면 남자분의 미니타투도 괜찬네요 ㅎㅎ 오랜 연인의 커플 별타투...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별이랍니다. 사실 몇년 전에 어떤 연예인이 손목에 별타투를 하고 티비에 나온 이후작은 사이즈의 별타투가 미니타투 작업 중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유행햇던 적이 있었습니다.그만큼 흔한 모양이고, 그냥 "문신이나 한번 해 볼까?" 하며 가볍게 오셧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문양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모양에 둘만의 의미를 넣을 때문신이란 것은 그 크기가 아무리 작아도 추억이란 생명력을 가지게 됩니다. 백만송이 똑같이 생긴 장미 중에서 단 하나의 장미가 소중햇던 어린 왕자처럼 말입니다^^ 이 오래된 연인분들은 제가 서울로 이사오기 전에 있던 매장 근처 동네 분들이십니다. 문신 할 생각은 있지만.. 별로 급하지 않은 일이니 천천히 생각해야지.. 하던 중제가 이사를 갓다 그러시네요;;;ㅎㅎㅎ 결국은 서로 쉬는 날 맟춰서 손.. 별과 음표의 미니타투입니다. 손님이 가져오신 도안입니다. 이분 또한 문신 취향이 아주 확고한 분입니다. 음악 만드는 젊은 작가님인데요 이번에 군대 가신다네요..ㅎㅎ 직접 찾아오신 별과 음표의 문신도안입니다. 라쿤은 시키는 대로만 해 드렷습니다.^^ 언젠가 아주 훌륭한 음악인이 되시면 타투라쿤 홍보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 각종 별타투 - 여름맞이 패션타투 헤비 업로드 중입니다.^^ 앞발로 두드리는 느린 타자 실력으로 열심히 사진을 올리고 잇는 타투라쿤입니다.^^ 원래 작업사진 한장한장 올리는 스타일일데.. 어쩌다 보니 이리 됏네요 별타투 모듬사진입니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