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직접 쓴 손글씨를 색깔만 바꾸어 작업하엿습니다.
컬러 레터링 작업할 때에는 파스텔 계열과 너무 밝은 색 잉크는 아물고 난 후 이쁘게 보이지 않으니
진한 색 컬러잉크를 골라 주세요^^
빨간색과 파란색 부분은 각각 다른 별자리 기호입니다.
직접 쓴 손글씨라던가 직접 그린 그림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느낌의 타투 의뢰도 가끔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우정문신이나 커플 문신이 똑같은 글씨체/ 똑같은 크기/ 똑같은 그림 이엇다면
지금 유행하는 방식은 '상대방이 써준 손글씨"나 '상대방이 그려준 그림'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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