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하트모양 안에 그린 평화십자가(하트십자가)입니다.
이 상태에서 무지개색을 넣으면 좀더 화사하고 예쁜 타투가 됩니다.
손님분께서 라인만의 작업을 원하시네요 ㅎㅎ
복숭아뼈 바로 윗 부분은 문신이 들어가서 이쁘게 나오지 않고, 관리가 힘들어 잘 지워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추천해 드리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이 작업을 하신 분께서도 뼈를 피하여 그 옆 부분에 타투하셧습니다
(위쪽에 보라색으로 크게 찍힌 도장은, 처음 고르셧던 크기와 위치입니다. 작업 직전 사이즈 변경하셧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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