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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라쿤의 작업사진/독특한 스타일의 작업

큐트한 해골 미니타투입니다- 직접 가져오신 펑크풍 브로치로 작업해 드렷습니다.

안녕십니까 라쿤입니다.


독특한 취향의 미니 해골타투입니다.

동대문에서 정말 맘에 드는 천으로 만든 브로치를 발견하고 대량구매 하신 뒤

결국은 문신으로까지 하고 가신 분입니다.


사실 이 분은 타투라쿤 단골손님으로 그 전에도 비슷한 스타일의 독특한 미니 문신을 하고 가셧던 분이랍니다.^^


정말로 맘에 들어서, 진짜 소중해서 정말 매일 들고다니고 싶은 그림이 있으시다면

원본을 들고 오세요.


똑같이 작업해 드립니다.^^


아직 부평역에서 작업중인 타투라쿤의 너구리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