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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라쿤의 작업사진/레터링

이상하게 요새 카메라를 잊고 다니는 일이 많네요. 천하포무/ 손목 한문레터링

이상하게 요새들어 카메라를 엉뚱한데에 놓고오거나, 카메라 충전을 잊거나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너구리굴입니다.

 

손목에 작업한 한문레터링이며 '천하포무'입니다.

(문장은 손님이 직접 찾아 가져오셧습니다.)

 

같은 이름의 유명한 게임이 있어 혹시나 하고 물엇더니

게임 때문에 하는 타투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ㅎㅎ

 

수능은 끝낫고 얼마 안 있으면 졸업입니다만, 마음만 성년이 되신 미성년자분들은 조금만 참아 주셧다가

만 19세 이후에 뵙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