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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라쿤의 작업사진/미니&패션타투

한 분이 하루에 몰아서 하고 간 사진입니다./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크기와 그림이 아닙니다.




안녕하십니까 라쿤입니다.

보통 이 사이즈로 그리는 크기의 한냐가 아니며, 이 크기의 그림이 들어가는 부분도 아닙니다만

손님의 확고한 취향과 주문으로 작업햇습니다 [다른 작업도 몇 번 해보신 분입니다.]


직접 가져오신 도안이며, "어떠한 해석이나 이미지 변형 없이 딱 이대로 이 위치, 이 크기"라는 주문에 충실하게 작업해 드렷습니다.


아래쪽의 수채화 올빼미 타투도 직접 가져오신 그림입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다른 작업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