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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라쿤의 작업사진/미니&패션타투

패션타투 사이즈로 작업한 마더 테레사 수녀님입니다.

직접 가져오신 사진으로 작업해 드렷습니다.

처음 문의주셧던 크기가 아주 작은 사이즈였는데, 어느 정도 사이즈를 키우고 좀더 목판화처럼 단순하게 작업해도 괜찬다고 하셔서

라인 이외의 명암부분은 전부 빼고 작업하엿습니다.


옆의 도장같은 연꽃은 혼자만의 뜻이 따로 있는 거라고 하시네요.

종이에 직접 그려오신 느낌으로 선 정리만 살짝 해 드렷습니다.


인물(천사 요정 등도 포함됩니다)을 작업하는 경우 어느 정도 크기 이하로는 얼굴 표현이 힘들 수도 있으니

문의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작아지면 작아질수록 만화 캐릭터니 편화 느낌으로 작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