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만화 그리는 것 같은 손님이엇습니다.
사실 그날 어쩌다 보니, 시간 되시냐고 문의한 분이 4분이셧는데
두분은 미리 다른 시간대로 선약을 하신 상태엇고, 한 분은 좀 늦게 문의하셔서 방문 불가능하다고 거절한 날이엇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상담 제일 먼저 주셧던 분이, 제가 분명 예약처리까지 끝내놓고
불의의 사고로...ㅠㅠ 다른 예약일에 체크가 되어있는 상태셧더군요 날짜는 제대로 썻는데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겟습니다
마가 낀 날 너구리굴 방문하셔서
정말 정신없게 작업하고 간 분이십니다 ㅠㅠ
요새 다들 타블렛작업으로 넘어가신 줄 알았는데
아직 펜과 사인펜 쓰는 분 보니 반가웟습니다.
혹시 수리가 필요하시다면 부담없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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