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드님이 같이 오셔서
아드님은 미니 용트라이벌을, 어머님은 장미 컬러타투를 하고 가셧었던 분입니다.
(물론 아드님도 성인이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하시는 멋진 분이셧습니다.
오늘은 타투라쿤.. 밀렷던 작업 사진 중 미니, 패션타투 작업만 업로드 시키는 날입니다^^
뜨거운 여름, 보석같은 패션타투로 행복해 지세요~
언제나 직접 작업한 사진만 올라오는 타투라쿤의 너구리굴은 부평역 지하상가방향 11번 출구
5분 거리에서 현재 영업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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