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모 데쓰메탈 롹커님의 팔에 작업해 드렷던 바포메트 문신을 조금 손봣습니다.
첫번째 작업 때는 시간이 조금 모자라 미흡햇던 666 숫자 부분을 좀더 넓게 잡아서 갈라진 논바닥^^ 처럼 표현해 드렷습니다
염소머리는 취향대로 흑염소같은 느낌으로 뽑아 드렷구요..ㅎㅎㅎ
작업한 지는 2주 정도 되었지만 지금에서야 올려 드립니다.
포토샵 작업이라고는 타투라쿤의 워터마크 넣은 것 밖에 없는, 무보정 리사이즈 똑딱이 문신사진입니다.^^
실물의 문신에서 조금의 과장도 넣지 않은 순도 100%의 쌩얼(?) 사진이랍니다.
다음 번의 긴팔 타투 연장작업 때 뵙겟습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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