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기는 타투라쿤의 문신너구리굴입니다. 오늘은 고양이와 레터링입니다.

귀 근처의 얼굴과 목이 이어지는 부분은 여성분이 문신을 하셧을 때 굉장히 사랑스러워 보이는 부분입니다.

고양이가 너무 키우고 싶으셧지만 오랫돈안 같이 살아온 강아지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셧던 이 여성분은

귀 뒤쪽에 아주 작은 미니 고양이문신과 '밝게 빛나라'는 주문은 작업하고 가셧답니다.

고양이가 꼬리로 글씨를 써 주고 있는 듯한 느낌의 깜찍한 타투도안이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뭔가 특별해지고 싶은 주문이 필요하시다면

타투라쿤과 상담하세요^^

*상담만 하고 문신 안하고 걍 가신다고 해도 안 잡아먹습니다*

*카톡 거의 못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핸폰이나 게시판이 빠릅니다*

뜨거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요...ㅠㅠ

전 이미 더위 먹어서 늘어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기는 부평역 타투라쿤의 너구리굴입니다~